매번 블로그 처음 시작하는 말을 "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다"라고 시작하는 거 같아서 좀 민망할 지경이다. ㅎㅎ 하지만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이라면 다들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하며...;; 바쁜 와중에 회사에서 강원도로 워크샵을 다녀왔다!! ㅋㅋㅋㅋㅋㅋㅋ 말하면서도 어이없네 강원도는 종종갔지만 삼척은 처음 가는 거였다. 오늘 포스팅은 삼척 숙소인 쏠 비치 삼척 후기를 작성해보고자 한다. 쏠 비치 삼척 나는 C동에 머물렀고, C& D동은 건물 안에서 넘나들 수 있었다. C 동에는 다 베란다가 있었다. 멀리서나마 바다가 보여서 좋았다. 아무래도 워크샵이다보니 회사 동료분과 같이 방을 써서 자세한 방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ㅠ (원래도 너 사진 잘 안 찍잖아^^ 블로거 ..